삼성 강남
'생애 첫 GG' 오지환 "많은 걸 이뤘지만 아쉽다, 내년에는 우승을" [골든글러브]
키움 김혜성, 작년 유격수 이어 2루수 GG 수상 'KBO 최초' [골든글러브]
'8번째 황금장갑' 양의지, 포수 최다 김동수와 어깨 나란히 [골든글러브]
뉴 아이디, 산업통상자원부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8번째 GG' 최정 "팬들의 응원이 만든 상, 정용진 구단주님께도 감사" [골든글러브]
'돌아온 홈런왕' 박병호, 89.1% 압도적인 득표율로 1루수 GG 탈환 [골든글러브]
'생애 첫 GG' 안우진, "팬들 덕분에 끝까지 던질 수 있었다" [골든글러브]
NC 아닌 두산 소속으로 GG 후보, 양의지 "NC 팬들께 죄송합니다" [골든글러브]
'야구선수' 이대호의 마지막 시상식 "웃으면서 떠나고 싶다" [골든글러브]
안타왕이 '타율 1위' 코치로, 박한이가 시상식에 돌아왔다 [엑:스토리]
하루에 '최고 선수상' 2개 싹쓸이, 이정후·이대호·고우석 '겹경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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