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훈련
이제는 말할 수 있다…강형욱 없는 '개훌륭' A/S 특집 2탄
311일 걸린 값진 선발승…돌아온 백정현 "1군서 던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대구 현장]
변성환 감독 "수원 팬들 응원은 특권…눈물나게 감사" [현장인터뷰]
벌써 38경기 등판…SSG를 대표하는 '성실왕'은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대구 현장]
양민혁 능가하던 재능의 등장…서울 강주혁 "고등학교 땐 내가 훨씬 잘 해, 민혁이도 인정할 걸요?" [현장인터뷰]
'코리안 드림' 日 독립리거, 라팍서 못 본다…로테이션 미루고 주말 NC전 출격 왜? [대구 현장]
"이렇게 따뜻한 감독님 처음" 오재일, 어떤 말 들었나…"힘내라고, 매일 좋은 말만" [현장 인터뷰]
'토트넘, 붙어보자!'…살라 대체자는 '일본 메시'→리버풀, 쿠보 레이스 참전
1군 오자마자 '타율 0.474' 펄펄…윤정빈 "퓨처스 선수들, 날 보고 자신감 가졌으면" [인터뷰]
가벼워진 40g과 명장의 믿음, 이재원이 다시 일어선다…"다 내려놓는다고 생각했죠"
낭만 챙긴 라모스, 고향팀과 1년 만에 이별…이제 어디 가나 [오피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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