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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인터 밀란 이어 사우디 러브콜도 '거절'…뮌헨 구조조정 명단서도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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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홍명보 감독, 멋지게 보내주자"…선장 잃는 울산, '쿨한' 입장문 발표 [전문]
손흥민 날벼락! 이번시즌 '또 원톱'…"토트넘 윙어 2명 영입, SON 스트라이커 염두"
39세 호날두, "아들과 같이 뛰고 싶다"…2026 월드컵까지 욕심낸다→축구팬 당황
홍명보 감독 울산 고별전은 '미정'..."13일 서울전까진 집중"
"'K리그 감독 돌려막기' 최악의 상황"...울산 서포터스, '홍명보 선임' KFA 강력 규탄
이임생 이사 "홍명보 감독이 외국인보다 나았다…응원 부탁, 울산 팬들께 죄송" [일문일답]
포옛-바그너 제친 홍명보 감독, 제 대접 받는다…"연봉도 외국인 감독과 동등한 규모"
대한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 '8대 이유' 공개…"전력위 가장 높은 지지"
"홍명보 대표팀 감독 임기는 2027년 아시안컵까지"…이임생 기술이사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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