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강추위? 우린 몰라요!' 위즈파크 뜨겁다…LG-KT 4차전도 1만7600석 매진 [KS4]
'4번 몸 풀고 SV 해피엔딩' LG 이정용 "궂은 일은 내가 하자 마음 먹고 있었다" [KS3]
이정용 구위 믿었던 박동원 "1사 만루, 막을 수 있다고 확신했다" [KS3]
2연승 염경엽 감독 "4차전 선발 김윤식…유영찬 빼고 불펜 전원 대기" [KS3]
'혈투 끝 석패' 이강철 감독 "승운이 상대에게 갔다…4차전 선발 엄상백" [KS3]
김상수 '그저 아쉬움만'[포토]
김상수 '고개 들지 못하고'[포토]
김상수 격려하는 KT 선수들[포토]
김상수 '믿을 수 없는 병살'[포토]
'기적의 오지환' 9회 2사 역전 3점포…LG, 명승부 끝 KT 8-7 제압→시리즈 2승 1패 '우승확률 85%' [KS3]
박병호, 벼랑 끝에서 '결정적 투런포' 쐈지만…승리는 야속했다 [KS3]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