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엔트리
'ML 진출' 고우석 "아직 메이저리거라 생각 안 해…로스터 진입이 먼저" [일문일답]
'도합 291SV' 김재윤에 임창민까지…삼성은 '검증된' 불펜투수 원했다
고우석, 펫코파크서 샌디에이고 팬에 영어인사…"헬로 파드리스"
SD 입단 고우석, 야구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클로저 발돋움→국제대회 부진→극적 빅리그행
"무조건 잡으려 했다"…KIA, '원클럽맨' FA 김선빈과 3년 30억원 계약
고우석 대반전 일어났다…美 매체 "샌디에이고와 계약 임박"→김하성과 한솥밥 먹나 (종합)
[속보] 고우석, '김하성과 한솥밥' 급물살…뉴욕포스트 "샌디에이고와 계약 임박"
"빅리그 관심 매우 크다"…자신감 드러낸 '악마의 에이전트', 올해도 RYU MLB 뛸까
'부상' 미토마, 일본은 차출 강행→브라이턴 감독 당황 "아니, 6주 부상이라니까"
'사면초가' 황의조, 소속팀서도 추락 중…2G 연속 선발+무득점→조기 'OUT'
'득점으로 새해인사' 손흥민…"행복한 2023년 만들어주셔서 감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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