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손현주 '분장하느라 힘들었다'[포토]
박기웅 '촬영하면서 손현주 성대모사 연습했다'[포토]
'뜨거운 관심 받는 은밀하게 위대하게 주역들'[포토]
장철수 감독 '웹툰 인기 때문에 굉장히 부담 많았다'[포토]
이현우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포토]
김수현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여배우로 태어나고 싶다'[포토]
김수현 '고개가 없어질 정도로 숙인 90도 인사'[포토]
손현주 '박기웅의 닮고 싶다는 말에 흐뭇한 인사'[포토]
이현우 '멍한 눈으로 입장'[포토]
박기웅 '취재진이 얼마나 오셨나?'[포토]
김수현 '말끔한 정장 차림의 간첩'[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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