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신인 2인방 포함' 두산, 개막전 엔트리 27명 확정
'148km' 노경은, 한화 2군전서 4⅔이닝 무실점
서재응 해설 "KIA, 임창용 합류로 5강 후보 부상"
'마지막 실전' 김태형 감독 "야수는 완료, 투수는 고민"
'3회 8득점' 두산, 경찰청과 연습경기서 11-1 완승
"우승만 한다면…" 두산 90트리오, 우승 공약에 흔쾌히 OK
역대 개막전 전적 및 진기록…두산, '0.645'로 최고 승률
"성공하기를…" 김현수 바라보는 두산의 안타까움
"예측불가 시즌" 미디어데이, 웃음과 긴장감 공존했다 (종합)
[미디어데이] "바꿔드릴까요?" 김태형-류중일의 유쾌한 신경전
'시즌 준비' 김태형 감독 "올해 목표, 당연히 우승"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