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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윤예주, 존재감 드러낸 연기 '될성부른 신인'
신화, 17년차 그룹의 책임감과 무게감 (인터뷰)
신화 "어린 팬들이 좋아해 기뻐, 17년차 기대 느껴진다"(일문일답)
'연예가중계' 강소라 "임시완-강하늘보다 서강준"
다비치·크레용팝, K라이브 스테이션 출연…중국에 한류 전파한다
'순수의 시대' 강하늘 "악역도 정당하다 생각하고 연기"
[이번주 개봉영화] 덴젤 워싱턴, 미국판 '아저씨'로 액션 투혼
'보이후드', 작품상·여우조연상 등 3관영 영예 [골든글로브]
'버드맨', 남우주연상-각본상 2관왕 [골든글로브]
'펀치' 이영은, 강하늘과 다정 셀카 '빛나는 비주얼 커플'
'SBS 연기대상' 박서준·한선화·김유정…뉴스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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