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승
'린드블럼 5승' 3위 롯데, SK 꺾고 NC와 승차 유지
'카운터펀치' 당했던 헥터, 다시 짊어진 1승의 무게
'NC와 승차 0' 롯데, 준PO 직행 싸움 본격 점화
'PS 확정' 조원우 감독 "선수단 전체가 다 잘해줬다"
'불펜 전환 언급' 류현진, 예상 깨고 24일 SF전 선발
로버츠 감독 "류현진, PS 불펜 활용 가능성 있다"
[엑's 초점] '놓치면 후회해' 여권 숨기고 싶은 외국인 선수들
'투런포' 강승호 "팀 승리에 도움된 것 같아 기쁘다"
'꾸준한' LG 소사 "1000이닝 돌파, 의미있는 기록"
'3연패 끝' 양상문 감독 "분위기 재정비 계기 됐으면"
'4년 연속 10승' 소사, '장수 외인'에는 이유가 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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