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인터뷰
[XP인터뷰①] '디바가 된 요정' 바다 "걸그룹 페스티벌 개최가 꿈"
[XP인터뷰] 박은빈 "연기, 즐겁고 재밌지 않았다면 그만뒀겠죠"
[XP인터뷰] '달빛궁궐' 김현주 감독 "자국 애니메이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하죠"
[XP인터뷰] 스누퍼, 대세를 노리는 '타이밍'
[XP인터뷰] '좋은사람' 장재호, 자신감과 낙천적 성격이 맺은 결실
[XP인터뷰②] '진사' 솔비 "진짜 리얼, 군인들 존경스러웠죠"
[XP인터뷰①] '진사' 솔비 "최선 다하니 귀엽게 봐주더라. 하하"
[XP인터뷰②] 김인권 "조정석, 주인공 친구가 잘생기고 웃기면 어떡하나 했죠"
[XP인터뷰①] 김인권 "강우석 감독과 호흡, 이렇게 좋은 현장이 있을까"
[XP인터뷰①] '닥터스' 백성현 "'제발 떴으면 좋겠다'는 댓글, 감사했죠"
[XP인터뷰]'더고은 생활한복' 젊은 CEO 이재환 "배우 꿈은 접었지만 한복 한류를 알리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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