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신인 2인방 포함' 두산, 개막전 엔트리 27명 확정
전준호 코치도 인정한 이재율의 스피드
김용희 감독 "채병용, 다방면에서 귀중한 선수"
'미정의 개막 엔트리' 김태형 감독의 행복한 고민
"신인의 마음으로" 박세혁이 내민 1군 도전장
"목표는 국가대표" 염경엽 감독, 김택형으로 그린 큰 그림
'퍼펙트' 박주현 "1군 경기에 나가서 새로웠다"
신예 서예일이 그려낸 두산 유격수 청사진
'무한 경쟁' 두산, 백업들이 이끈 시범경기 첫 승
'타고난 수비' 김호령, 공격 보완 성공할까?
[오키나와 인터뷰 ①] 채병용 "어린 선수에게 숨은 조력자 역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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