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류현진
류현진 '귀국하는 코리안 몬스터'[포토]
류현진 '아비저와 포옹'[포토]
류현진 '시즌 마치고 아내와 함께 귀국'[포토]
배지현 아나운서 '사인 요청에 친절하게'[포토]
류현진 '귀국과 동시에 엄청난 사인요청'[포토]
시즌 마친 류현진, 9일 귀국 "가족과 휴식 예정"
낯설었던 2021년 부진, 류현진스러운 차기 시즌을 기대
"토론토 엔딩, 마음 아파" 홈런왕, 최고의 2루수 모두 낙담
월드시리즈 우승? 그래도 다저스, 美 통계 "LAD 25%-TB 18% 예상"
김광현-최지만, 가을 무대 밟는다…STL 7일·TB 8일 경기
'유종의 미' 류현진, 최다승 타이 14승 달성…토론토 PS 진출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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