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영화제
[엑's 초점] '그 후', 칸 이은 국내 첫 공개…홍상수의 세계는 다시 통할까
['옥자' 韓 상륙①] 전국의 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되기까지
'옥자' 변희봉 "내 인생에 칸영화제 상상도 못해, 감사할 따름"
[반전의 '악녀'③] "끊었던 담배 피우게 해"…정병길 감독의 시간들 (인터뷰)
[김유진의 노크 in 칸] 이정하 콘텐츠판다 팀장 "'악녀' 칸 영화제行, 소원 이뤘죠"
[김유진의 노크 in 칸] 김시내 오드 대표 "모두가 똑같이 걸을 필요는 없죠"
'악녀' 정병길 감독 "표에 사인해달라던 외국 할아버지, 신기했죠" (인터뷰)
킬러·전사·미이라…'악녀'부터 '미이라'까지 극장가 여풍분다
'악녀' 김옥빈 "女액션 안 된단 말, 너무 듣기 싫었다" (인터뷰②)
'악녀' 136개국 선판매 쾌거…칸에서 전해온 낭보
공유, CNN 홈페이지 메인 화면 장식…'美친 존재감'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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