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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 할배 몰락' 오영수, 1심서 유죄…여성단체 시위 "당연한 결과" (엑's 현장)[종합]

오영수, 강제추행 징역형 집유… 法 "여배우 일기장→상담소, 진술 일관돼" (엑's 현장)[종합]

노현희, "피 토하고 혈변하다 기절"…의료대란 속 응급실行

"뷔는 솔풀한 아티스트죠"…美 싱송라 우미, '베드룸 R&B' 선두주자 [엑's 인터뷰①]

"찍힌 사진, 너무 지나쳐"…류준열·한소희, '최초' 목격담 보니 [엑's 이슈]

김수현♥김지원, 오랜만 합방 '어색+긴장'…입덕 부정기 예고 (눈물의 여왕)

류승룡, '극한직업'→'닭강정' 또 닭?…이병헌 "잠깐 미안했지만" [종합]

'53세' 최정원, '22세' 아들과 '바프' 찍었다…울끈불끈 (퍼펙트라이프)

'윤석민♥' 김수현, 母 김예령에게 물려받은 미모…"너무 아름다워" [전일야화]

박슬기, 둘째 딸 제왕절개 선택 "첫 만남 너무 어려워"

'서울살이 2년차' 박지현, 의식의 흐름대로...기안84 "역사적인 친구" (나 혼자 산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