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4차전
'KT냐 키움이냐' 벤자민-안우진, 운명의 5차전 선발 맞대결 [준PO]
'벼랑 끝 탈출' 이강철 감독 "형준이답게 잘해줬고, 백호답게 살아나줬다" [준PO4]
발목 다쳤던 박병호, 감격의 폭풍 주루 "말려도 뛰었을 거예요" [준PO4]
무실점 선발투수를 조기 교체…"타순 한 바퀴만 계획했다" [준PO4]
소형준, 오늘은 '특대형준'[포토]
선수들 향해 박수 보내는 이강철 감독[포토]
이정후-푸이그 '아쉬움 삼키며'[포토]
4차전에서 패배한 키움[포토]
KT '승부는 5차전으로'[포토]
준PO 4차전 최종 관중 8464명, 4G 연속 매진 실패 [준PO4]
박병호 '준PO 4차전 데일리 MVP'[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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