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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일 기다린 승리+첫 구원승…소형준 "와, 선발보다 불펜이 더 힘드네요" [현장 인터뷰]

한 때 호랑이 꼬리 잡으려 했던 NC…'부상자 속출'에 힘 못 쓰고 2024시즌 두 번째 PS 탈락 팀 확정

밀워키, 2년 연속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함께 최선의 경쟁 펼친 게 원동력이었다"

"안타깝다" 최지광, 결국 팔꿈치 수술…코너, 가을야구 준비하기로 [수원 현장]

오타니, 48-49 도달 '꿈의 기록' 한 걸음 더!...시즌 49호 도루→50-50까지 홈런 2개·도루 1개 남았다

함익병, 안타까운 가족사…"父, 돈 얘기에 밥상 엎어" (아빠하고)[전일야화]

'토종 최초 40-40' 도전 판 깔렸다, 19일부터 '리드오프 김도영' 원 없이 보나…"MVP 기회라 끝까지 뛰고파"

토트넘, 손흥민 '앞길' 막는다…1년 연장 옵션 행사→ATM 이적 봉쇄 작전?

"그는 재활 중인데 모든 걸 해내, 정말 미쳤다" 적장도 감탄한 오타니 '50-50' 도전, 압박감 없이 48호 홈런 때렸다

'48-48'도 ML 최초, '50-50' 역시 충분히 가능…'시즌 48호 포 쾅' 오타니, 추신수 넘어 亞 ML 홈런 신기록 달성

"누나가 좋아"…이수경, ♥강호선 직진 고백에 눈물 (여배우의 사생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