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대호야, 난 더 오래할게", "승환아, 50살까지 해라잉" [현장:톡]
'홈런부터 큰절까지' 이대호의 마지막 대구 나들이, "좋은 기억이 많네요"
'부활 성공' 오승환의 확신 "나도 삼성 투수들도 더 좋아진다"
"천하의 돌부처도 사람인지라.." [현장:톡]
8위 도약 박진만 대행 "백정현 첫승 축하, 공수 밸런스 잘 맞았다"
'백정현 13연패 탈출+피렐라 투런포' 삼성, 두산 잡고 8위 도약 [잠실:스코어]
루크라이와 수크라이, '나한테 대체 왜이래요'
시끌시끌했던 더그아웃 언쟁, 박진만 대행 "싸운 거 아닙니다" 웃음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 왕조 시절 추억 되살린 레전드 40인 시상식[현장뷰]
‘푸른 피 에이스’의 진심, “은퇴하면서 삼성팬들께 인사도 못 드렸는데.."
기념촬영하는 오승환-배영수-홍건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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