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아놀드
"지금 상황 의미 없다"...반 다이크의 한결같은 대답
골키퍼와 수비수가 만들어낸 골, 리버풀이 잘 나가는 원동력
클롭 "내 머릿속, 승리 말고 다른 생각할 공간 없어"
'반 다이크-살라 골' 리버풀, 맨유에 완승... 리그 22G 연속 무패
아놀드 "맨유를 이기는 것, 팬들에겐 큰 의미"
게리 네빌 "로버트슨과 아놀드, 풀백에 대한 새로운 기준"
선을 넘은 승부욕, 계속되는 로버트슨의 더티 플레이
'피르미누 결승골' 리버풀, 토트넘에 1-0 승... 손흥민은 풀타임
'영업 비밀 공개' 로버트슨 "골키퍼와 수비 사이를 노려"
'원더골' 커티스 존스 "나도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미나미노에 만족한 클롭 "아주 훌륭해, 우리가 원하던 선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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