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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 결승 D-1] 우승-준우승 상금 차이는 무려 3천만원
[스타리그 결승 D-1] 고인규 해설 "김도우가 훨씬 유리" (인터뷰)
스포티비 20일 스타리그 결승 진행, 메르스 대비 만전 기해
[스타리그 미디어데이] "뒷끝은 없다", 결승을 향한 두 선수의 출사표
[스타리그 미디어데이] 김도우, "인맥 적은 조중혁은 연습부터 힘들 것"
이현경 아나운서 '스타리그 미모의 안방마님'[포토]
이현경 아나운서 '넥슨 아레나를 환하게 비추는 미모'[포토]
이현경 아나운서 '시선 강탈하는 다리꼬기~'[포토]
김도우 vs 조중혁 '가족끼리 최강자 가리자'[포토]
김도우 vs 조중혁 '가족끼리 한 판 붙자'[포토]
[스타리그 미디어데이] 조중혁, "김도우도 똑같은 프로토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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