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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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이란, 붉은 호랑이굴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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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도 나선 이란전, 마지막 전쟁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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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쿠남, 손흥민 피눈물에 "목숨도 바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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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케이로스 감독 "한국과 함께 브라질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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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이란, 최강희에 "왜 그리 공격적이냐"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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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김남일-곽태휘, 이란전 뛰지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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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 낙점' 김신욱 "골 넣어서 감독님 웃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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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앞둔 최강희 "승리로 멋지게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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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재의 논어와 스포츠] 히딩크를 감독으로 홍명보를 코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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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위협적이었던 '김신욱 활용법'과 '신 중원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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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장 해프닝' 김신욱이 조심스레 물어본 것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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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