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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장도연 출연료 미지급' 기획사 대표, 횡령 혐의 집행유예

김시아, BH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충분한 성장 가능성" [공식입장]

차지혁, 신생 기획사 매니지먼트 런 1호 배우 합류…"활동 적극 지원" [공식입장]

'임혜동과 진실 공방→연말 시상식 불참' 김하성 "수사기관에 소명, 피해자 더 안 나오길"

'GG→예비 FA' 김하성 "1억 달러 평가 감사…트레이드설 신경 안 쓴다" [출국 일문일답]

'놀뭐’ 남대문 커피프린스 최건, 아크리드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충격! 김하성 이어 류현진에도 돈 뜯었다…경찰, '공갈 혐의' 임혜동 구속영장 신청

박수홍, 친형 횡령 청구액 198억으로 상향→응원 ing…"다 돌려받길" [엑's 이슈]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사운드 오브 프리덤', 2월 21일 국내 개봉 확정

"모리야스 9점, 클린스만 6점"…일본의 감독 자랑, 한국은 선수만 두렵다? [아시안컵]

박수홍, 친형 손배소 116억→198억 확대…미지급 정산금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