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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 제한 없는 김광현, 염경엽 감독 "100구 이상은 NO"
'전천후 목표' SK 이승진 "마당쇠 같은 선수 되고 싶다"
[캠프:TALK] SK 김광현 "벌써 149km/h? 작년엔 더 나왔어요"
[캠프:PICK] SK 김광현, 후배 조성훈 위해 투수코치 변신한 사연
'첫 라이브피칭' SK 김광현 "커브 제구 더 신경 쓸 것"
김대한의 "꼭 안타 치겠다" 공언, 김광현의 대답은
SK 이승진, 달라진 것과 달라지지 않은 것 [가고시마 ON-AIR]
'결승포 허용' 유희관, 결국 고개 떨궜다…우려가 현실로
[가을 톡톡] "만수르보다 부러워" 후배들 북돋은 김광현의 우승 반지
[@더그아웃] 힐만 감독 "김광현 등판, 가능성 낮지만 불가능은 아냐"
'4안타 침묵' 달아나지 못한 SK, 한 방으로 무너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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