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
'승률 0.760' 두산, 그 중심에 젊은 마운드가 있다
'시즌 7세이브' 함덕주, 두산을 구한 2이닝 역투
'6회 8득점, 8회 6실점' 두산, SK에 10-9 신승
김태형 감독 "김강률, 일단 함덕주와 맨 뒤에서 대기"
유희관 이현승 등 두산 4인방, 휠라 명예점장 위촉...팬들과 소통 강화
김태형 감독 "이용찬 공백, 이영하+유재유 생각중"
[야구전광판] 우중 혈투 끝에 웃은 두산과 한화, KIA는 4연승
[개막 D-DAY] '건재한 전력' 두산 VS '도약 바라보는' 삼성
'대승' 김태형 감독 "타자들 조금씩 타격감 찾아가는 듯"
'5·6회 빅이닝' 두산 역전승, 한화 14-2 완파
'5선발 후보' 이용찬, 청백전서 3이닝 무실점 호투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