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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인종차별, 부인들은 외설 세리머니…창피한 '세계 챔피언' 아르헨티나
신성우, '58세 동갑' 김광규에 육아 의뢰…"아부지 뭐하시노?" 강제 취침 시도 (아빠는꽃중년)
'11:1→12:9' 추격, 이기고도 웃지 못한 염경엽 감독 "필승조 쓰지 않았어야 하는 경기였다" [잠실 현장]
박주호 따끔한 지적 "투명성·공정성 부족했다…축구협회 연락 NO" [현장 일문일답]
엄태웅, '가족 시트콤'서 열연…♥윤혜진·딸 지온 '깜짝' 등장 (왓씨티비)
이예빈 치어리더 '고척돔에 등장한 귀여운 짱구'[엑's 숏폼]
손흥민 '원톱 탈출 기회' 잡았다!…사우디 2개 구단 1077억 쏜다 '히샬리송 러브콜'
김다솜, 김소현에 스스럼 없는 애정 표현…'우연일까' 케미 기대↑
"숨겨온 천진난만함 녹였다"…김소현, '선업튀' 이을 첫사랑 해동 (우연일까)
황의조, EPL '1초'도 못 뛰고 OUT 확실시…"27억에 가능하면 내다 판다"
'탈주' 서현우·이성욱·정준원·이호철, 긴장감→웃음 다 준 4人4色 신스틸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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