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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한화 유니폼 입은 황준서 "목표? 팀의 우승이 먼저" [2024 신인지명]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고교 최대어' 좌완 황준서, 예상대로 전체 1순위 한화행 [2024 신인지명]
1083명 운명 결정되는 날,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관전 포인트는?
3연승 이승엽 감독 '테이블 세터' 감탄…"눈부시고, 남다르다"
5위 싸움 안 끝났어!…두산, '6연승' 한화 8-3 완파+3연승 질주→SSG·KIA 맹추격 [잠실:스코어]
'1군 아듀' 문동주, 2군서 KKKK 무실점 호투…성인대표팀 데뷔 '준비 OK'
내야 어디에도 잘 맞는다, 빛 발하는 오선진의 '트랜스포머' 능력
파죽지세 한화, 6연승+탈꼴찌 확정적…5강 캐스팅보트까지 쥐고 있다
'노시환+오선진+이진영 타점' 한화, DH 2차전까지 쓸어담고 5연승! 키움은 6연패 수렁 [고척:스코어]
가짜웃음도 나오지 않는 상황, 홍원기 감독 "임지열 100% 아닌데도 콜업, DH 부담 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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