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구력
제구 되는 155km 파이어볼러, 희망 던진 KIA 한승혁
"장지훈, 신인왕 경쟁 뛰어들어도 손색 없죠" [현장:톡]
[2022 신인지명] '키움 1R' 박찬혁 "타격왕·홈런왕 해보고 싶다"
[2022 신인지명] KIA, 1R 좌완 최지민 지명…"제구력·경기 운영 뛰어나"
'KT 1차' 박영현, 3억에 입단 계약
형 김범수 활약에 소환된 동생 김윤수 “더 좋은 재능 있는데..”
두산 곽빈 계산 섰나…4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사이드암이 155km/h 위력, "감독으로서, 선배로서 감동"
[N년 전 오늘의 XP] '2019 KBO 신인드래프트' 이대은 1순위 KT행-이학주 2순위 삼성행 '해외파 초강세'
오주원 1군 복귀…홍원기 감독 "2군서 컨디션 가장 좋다"
이영하 콜업, 김태형 감독 "공에는 힘 있으니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