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드디어 잡은 천적' LG, 넥센전 6년만에 상대전적 우위
'봉중근 호투+박용택 결승타' LG, 넥센 잡고 3연패 탈출
'박수 보내는 LG 양상문 감독'[포토]
넥센 박주현, 5이닝 2실점 '8승 불발'
LG '연패는 오늘까지만'[포토]
양상문 감독 '(이)병규 활약이 좋아'[포토]
정성훈 '찬스는 이어가야지'[포토]
[XP 줌인] 세밀함 잃은 LG, 패배가 쓰라리다
'김태균 개인 최다 108타점' 한화, LG 꺾고 2연패 탈출
'꾸준함의 대명사' 삼성 박한이, 2000안타 '-5'
삼성 이승엽, 최소 시즌·최고령 2000안타 '-5'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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