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벨린저에 밀린 김하성, 실버슬러거 수상 불발...오타니는 DH 부문 선정
'골드글러브 수상' 김하성 또 인정받았다…ALL MLB 팀 2루수 부문서 경쟁
한화 컴백 대신 MLB 잔류하나...에이전트 보라스 "류현진, 내년에 미국서 던진다"
미국도 주목하는 김하성 GG 수상…"어디서 뛰든 항상 엘리트 내야수였다"
MLB 역대 최고 대우…컵스, 카운셀 감독과 5년 4000만 달러에 계약
'아시아 내야수 첫 GG' 김하성 "한국야구 더 빛내도록 최선 다하겠다"
싸이커스, 뉴욕부터 샌프란시스코…'첫 미주투어' 성료
김하성 GG 수상 소식에 '깜짝'…김혜성은 "예측했지만 놀라움 감추지 못해"
"올핸 그의 해가 될 것" 동료들도 '진심 응원' GG 도전…김하성 노력의 결실을 맺었다
'해냈다 어썸킴!'…김하성, 아시아 내야수 첫 골드글러브 수상 '쾌거' [공식발표]
'MLB 정상급 내야수' 김하성, '골드글러브' 이어 '실버슬러거' 최종 후보 선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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