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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개인 최고 점수…세계선수권 FS 진출 확정
김진서, 피겨 세계선수권 男싱글 쇼트 13위
美칼럼, ISU 비판…"피겨가 아니라 프로레슬링"
김연아-소트니코바 빠진 세계선수권, 누가 웃을까
'은퇴 갈림길' 아사다, 쉽게 떠나지 못하는 사연
대한체육회, 김연아 판정 ISU에 공식 대응하기로 결정
피겨 팬들, "김연아 명예 살려달라" 길거리 집회 나선다
최다빈, 피겨 Jr선수권 6위…김연아 이후 최고 성적
최다빈, 피겨 Jr세계선수권 쇼트프로그램 9위
김연아, 바람 잘 날 없지만 잃지 않는 웃음
김연아, 올림픽 준비로 김원중과 자주 만나진 못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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