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김태형 감독 "남은 경기 선발 로테이션 정상적으로"
[두산 정규시즌 우승] 샴페인 터뜨린 두산, '최다승' 우승 목표
'15승·90승·우승' 장원준 어깨에 달린 마지막 퍼즐들
[두산 정규시즌 우승] '역대급 조합' 외인 3인방, 더할 나위 없었다
[두산 정규시즌 우승] '68승 합작' 꾸준했던 두산의 '판타스틱 4'
'7연승' 김태형 감독 "모든 선수들이 잘했다"
'시즌 21승' 니퍼트, 한 시즌 외국인 최다승 보인다
'니퍼트 21승+타선 폭발' 두산, kt 잡고 7연승
'화끈한 득점지원' 니퍼트, kt전 5이닝 무실점 '21승 요건'
"꿈을 펼쳐라" 니퍼트, 야구와 눈물로 전한 메시지
'최소경기 20승' 니퍼트 "두산 유니폼 입고 은퇴하고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