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달라진 V7, '그랜드 파이널' 초반부터 질주... 1일차 1위 마무리 [PGC 2023]
V7, 매치3 치킨 힘입어 1위 등극... 젠지 최하위 추락 [PGC 2023]
中 뉴해피 약진 속... 다나와, 6위로 무난한 출발 [PGC 2023]
자신감 드러낸 '우승 후보' 다나와, "마지막 일정... 우리 실력 보여주겠다" [PGC 2023]
"못해서 지면 몰라, 왜 잘해놓고 비겨?" 맨유 경기력 추락, 박지성 절친 '한숨'
다나카 "뭐 해먹고 살지 고민…지는 해 아니고 져 있는 상태" (조목밤)
다나카 "M사 제품 선물 많이 받아…정말 힘들어지면 당근 올릴 것" (조목밤)
"캡틴 손흥민에 얻어갈 게 많다…결정력+움직임 닮고파"→2001년생 FW도 '손바라기' 합류
한국 3팀 대표 선수단, 가장 경계되는 팀은? "17게이밍" [PGC 2023]
'PGC 2023' GF D-1... '배그 최강' 노리는 韓 3팀은? [엑's 프리뷰]
소유 "관심 있어 번호 물어본 적 無…이상형=공유" (빨아삐리뽀2)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