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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인터뷰] '1987' 장준환 감독 "여진구·강동원, 엔딩크레딧 가장 위…고마움의 표시"
'올드스쿨' 양파 "동안비결, 술 끊은지 오래...7년째 금주 중"
'작은 신의 아이들', OCN 명드에 추가될 '신들린 추적 스릴러'
'패딩턴2', 2차 포스터·예고편 공개 '마성의 귀요미'
"공연의 神"…7∙35∙15 숫자로 본 '밤샘의 갓싸이'
'신과함께' 김용화 감독 "개봉 2주 만에 천만 앞둬, 경황 없다" 웃음
[신년대담] 임정아 JTBC 예능국장 "올해도 지상파와 다른 길 가겠다"
['신과함께' 천만③] 원동연 대표 "원작 메시지·정신만큼은 지키려 했다"
'나쁜녀석들' 측 "오늘(31일), 300:100 역대급 대규모 액션 펼친다"
'우승멤버 그대로' 누수 없는 KIA 선발진, 더 강해질까
'KIA 잔류' 양현종, 진정한 프랜차이즈 스타의 얼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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