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기
김민아 아나운서 '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선수들의 프리 연기'[포토]
박소연, 최종 합계 163.75점 '韓 선수 중 최고점'
채송주, 첫 시니어 국제 대회 '절반의 성공'
'트리플 러츠 실수' 김해진, 최종 147.30점…시즌 베스트
'1박2일' 정준영, 천진난만 기자놀이 포착 '마이크 홀릭'
성장한 데니스 텐, 카자흐 김연아를 꿈꾸다
무라카이 다이스케 '힘든 경기였어'[포토]
데니스 텐, 사대륙 압도적 첫 우승…김진서 15위 [종합]
'실수에 발목' 이준형 "연습 부족인 것 같다"
'점프 실수' 이준형, 아쉬움 남긴 사대륙 대회
김진서 눈물의 의미 "힘들었던 연습, 오늘은 만족"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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