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한화
준PO 4차전, 박주홍-이승호 좌완 영건 맞대결 성사
'연타석 스리런-6타점' 넥센 임병욱이 제대로 미쳤다
'154km-3⅓이닝 무실점' 겁 없는 안우진의 완벽한 가을 데뷔전
'결승포' 박병호 "WC 무안타 아쉬움 조금은 풀렸다"
'1승 선점' 장정석 감독 "불펜 운영 여유 생길 듯" (일문일답)
'결승 투런 폭발' 넥센 박병호, 장정석 바람대로 포효했다
'한화전 타율 .565' 송성문, 가을에도 대타 임팩트
[가을 톡톡] '99년생 신인' 박주홍 "PS 합류 소식, 장난인 줄 알았어요"
[@더그아웃] 넥센 장정석 감독 "해커는 미쳐주고, 박병호는 터져줬으면"
[편파프리뷰] 경험의 해커-패기의 타선, 넥센에게 대전은 '승리의 땅'
[준PO] '극과 극 장점' 한화 "베테랑의 경험" VS 넥센 "젊음의 패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