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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교토 구단 역대 최고 선수로 박지성 선정

[N년 전 오늘의 XP] 캡틴 박지성, 축구팬들 기립박수 받으며 치른 은퇴경기

루니의 극찬 "박지성, 호날두만큼 중요… 공헌도 엄청나"

안 풀리는 토트넘, 베르바인까지 부상… 복귀 시점 불투명

'득점 감각 회복' 손흥민, 맨시티 상대로 3G 연속골 터뜨릴까

박지성-히딩크, 호주 산불 피해 돕기 자선 경기에서 재회

'PSV 출신' 베르바인 "토트넘, 아약스 이겨서 좋았어"

日 언론의 분노 "U-23 선수들로는 아시아에서도 안 통해"

위기의 토트넘, '맨유 출신' 데파이 영입 준비

손흥민, 발롱도르 최종 30인 후보 선정…韓 역대 세 번째

이강인, 골든볼 '최종 후보'...데리흐트·펠릭스 등과 어깨 나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