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신인드래프트
'계약 해지' 안지만, 도박에 빛바랜 '최다 홀드'
이태양, 그가 말한 '간절함'은 무엇이었나
'데뷔 첫 홈런' 박정음 "마음 비운 것이 홈런됐다"
NC '선발' 김학성 1군 엔트리 등록…최성영 말소
LG, 1일 신인 투수 유재유 1군 등록 '장진용 말소'
'차세대 국대 예약' 김호령, 타고난 수비 비법은? [XP 인사이드]
'꾸준함의 대명사' 박용택, LG 첫 1000득점 도전
'완벽한 데뷔' 정동현, KIA가 얻은 최고 수확 [XP 줌인]
"1군에서도 똑같이…" 1군 등록 김재영 향한 김성근 감독의 격려
'첫 승+팀 연승 도전' 이태양, 삼성 킬러 본능 깨울까
'야구 바보' kt 전민수, 9년 만에 쓰여지는 야구 첫 페이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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