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마무리

홍서영, '디어 에반 핸슨' 서울 막공 성료 “매회가 꿈같고 두근거렸다"

심규덕, 삼각관계 끝내고 박혜경에 직진…"도망갈까?" (돌싱글즈5)[전일야화]

이제훈, 사망동의서 사인하며 '탈주' 생각…"'시그널2'·'모택3'도 곧" [인터뷰 종합]

고준희, 마침내 떨쳐낸 '버닝썬' 꼬리표…제2의 전성기 맞을까 [엑's 이슈]

김도훈, 20년 전 이승기 보인다…"찐하게 키스? 좋아요" 반응 폭발 [엑's 이슈]

'십잡스' 전현무, 연기→역도 중계까지…연예대상 넘어 백상까지? [엑's 이슈]

전미도, 비스터스와 5년 동행 마무리 "진심으로 응원" [공식입장 전문]

김호중 측, '구속 기소' 예상 못했다 "당황한 기색, 경찰에 억울해해" (연예 뒤통령이진호)

피원하모니, 월드투어 북미 공연 성료…글로벌 인기 입증

무더위 날릴 '청량 남돌' 파워…휘브·이븐·투어스·NCT WISH [엑's 초점]

"70세에 은퇴하고파"…진성, 데뷔 30주년에 "가장 행복한 사람" (아침마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