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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SF에 전력 노출? 제가 잘 던지면 되죠"

'前 두산맨' 프록터, SF와 계약 "반드시 기회 잡는다"

KBO,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후보 38명 확정

[준PO 결산] 롯데, 단기전 '불펜 싸움' 중요한 이유 증명했다

[준PO 결산] '미친 존재감' 박준서, 준PO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다

[준PO4]PO진출 롯데 '선수들 사이에서 빛나는 미모의 여인은(?)'[포토]

[준PO4]양승호 감독 '플레이오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포토]

[준PO4]홍성흔 '플레이오프도 많이 응원해주세요'[포토]

[준PO4]양의지vs박준서 '희비가 교차하는 순간~'[포토]

[준PO4]양승호 감독 '문학에서 뵙겠습니다'[포토]

[준PO4]김사율 '롯데 살아있네~'[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