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레이오프 1차전
4회에 터진 첫 득점…한유섬, 추격의 투런포 쐈다 [준PO2]
이럴수가, 김광현이 무너졌다…'3이닝 4실점' 조기 강판 [준PO2]
'김광현 공략 성공' NC 방망이, 타선 폭발 속 2회까지 '4-0' 리드 [준PO2]
베테랑 손아섭이 후배들에 전하는 메시지 "편하게, 재밌게 했으면" [준PO2]
신민혁 호투가 놀랍지 않은 112승 레전드..."노히트노런 투수잖아요" [준PO2]
'2차전 필승 다짐' 김원형 감독 "문승원·맥카티, 불펜 대기" [준PO2]
'20승·209K' 페디 3차전 등판 확정…"90% 컨디션, 페디 못 미뤄 무조건 출격" [준PO2]
NC 간담 서늘케 한 하재훈 "SSG는 뒤집을 힘 있어, 웃으며 창원행 버스 탄다" [준PO2]
"컨디션에는 문제 없다"는 김원형 감독, SSG 타선에 변화 줄까 [준PO2]
언제든지 출격 대기…3년 차 포수 조형우의 각오 "정신 바짝 차리고 준비해야죠" [준PO]
첫 가을야구 "떨리지 않았다"는 신민혁, 공격적 투구로 SSG 눌렀다 [준PO]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