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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전' 주연우 "'거란헌터' 김숙흥? 감독‧선배들이 차려준 밥상 맛있게 먹기만" [엑's 인터뷰②]
이유영 "비호감 외모 위해 민낯+덧니 2개+가발…해방감 있었다" (씨네타운)[종합]
"누구 좋으라고"…에디킴도 5년만 컴백, 줄줄이 나오는 '정준영 절친' [엑's 이슈]
승리→최종훈, 교도소 다녀왔는데…아무 일 없던 듯 '뻔뻔 행보' [엑's 이슈]
손종학, 할리우드 진출…액션 누아르 韓 조직 보스 역
지디는 "어쩌라고요" 외쳤지만…'출소' 승리, 여전한 '빅뱅 팔이' [엑's 이슈]
'도망쳐' 김구라 "데뷔 31년차라 화제성 無…子 그리 군대갈 때 울면 생길 듯"
'삼달리' 조윤서 "방은주=자격지심 의인화…입체감 위해 고민"
손차박+홍김…'한국 축구의 위엄' 아시아 역대 베스트 XI 5명 선정→그런데 필리핀 선수 누구?
"취재만 5년"…'데드맨' 조진웅·김희애·이수경, 실감나는 '바지사장' 세계 [종합]
요르단의 메시, 살라, 손흥민…태극전사 꼭 막아야 '일본 꼴' 면한다 [아시안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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