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카드 결정전

FA+다년계약+수준급 외인 영입, 그럼에도 심재학 KIA 단장이 "아직 부족하다"고 말한 이유

"이정후 영입 실패 SD, 외야수 영입 필요"…33세 외야수 추천한 美 언론

미국도 주목한 재능, '공룡군단 핵심' 김주원은 발전을 꿈꾼다..."차근차근 성장해야죠"

"두산에 내 자리 없다"는 12승 투수, 2024년 키워드는 '성장'

두산 선수단에 전해진 CES의 교훈…국민타자도 사장도 '변화'를 외쳤다

"홍건희 FA 계약, 좋은 소식 있지 않을까요?"...국민타자 바람은 이뤄질까

칼 갈고 있는 국민타자 "와카 패배 못 잊어, 가슴 깊이 새겼다"

'국대 포수' 훈련 보며 혀 내둘렀다…'등번호 25번' 김형준 다짐 "올핸 부상 없이 끝까지"

'FA 46억 계약→부상+부진' 박세혁의 반성 "벤치에 앉았던 시간, 좋은 경험"

선발→필승조→선발…'만능열쇠' 된 김영규 "주축으로 우승 이뤄보고파" [인터뷰]

'기적의 가을', NC 다시 뛴다…강인권 감독 "카스타노 1선발 기대+외인 타자 막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