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준PO 직행' 키움, 달콤한 휴식 즐기고 13일부터 훈련 재개
'ERA 1위 등극' 안우진 "차라리 홈런 맞고 시작하고 싶었어요"
평생 오른쪽을 맡겼던 사람과 함께, 오재원의 마지막 그라운드
'최종전 승' 홍원기 감독 "안우진, 에이스다운 완벽한 피칭"
ERA 1위+224K+승리까지, 안우진이 잡은 세 마리 토끼
'안우진 7이닝 괴력투' 키움, 두산 잡고 3위 희망 밝혔다 [잠실:스코어]
'오재원 은퇴식' 앞둔 김태형 감독 "2015년 우승 멤버들 특별해"
안우진, 최종전 등판할까? "모든 가능성 열어 놓고 준비"
'LG 1R 신인' 김범석의 포부 "고우석과 승리 세리머니를…LG의 심장이 되겠습니다"
곽빈 'WBC 선발' 홍보 나선 사령탑 "충분히 뽑힐만하다"
LG 마운드 역대급 상복 터졌다, 다승왕·홀드왕·세이브왕 모두 '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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