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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친언니 "왕따시킬 상황 아니었다"…당시 일기 공개 [전문]
션, 1억 320만원 또 기부…'버츄얼 컴패션 런' 모금액 전 세계 어린이에 전달[공식입장]
'충무로 기대주' 정수정, 한국 대표 배우 200인 선정
'슬의생2' 정경호 "한결같은 마음으로 촬영…행복해"
'대세' 박군X광희X장도연, 대체불가 존재감 [예능 찰떡궁합★②]
'슬의생2', 2배 더 시끄러워진 5인방의 특별한 보통날
김옥빈, 슬리브리스드레스 입고 청초한 비주얼 "죽을 때까지 일할 듯" [화보]
여자친구, 스태프도 놀란 '해체' 소식…"다 기억나는데, 슬프고 섭섭해"
"'유퀴즈' 팀 짓궂다"…홍진경, 과거 인터뷰 언급에 난색 [전일야화]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정체 밝혔다…"나 돌아왔어" [종합]
박세리 "초등학생 때 가정통신문 부모님에 전달 안 해, 한 번에 버렸다" (노는 언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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