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감독
kt, 2018 시즌을 향해 미국 스프링캠프 나선다
김진욱 감독과 박경수가 기대하는 '2018 니퍼트 효과'
'예비 FA' kt 박경수 "김진욱 감독이 제안한 주장직, 각오 남다르다"
kt 김진욱 감독 "이른 KBO리그 개막, 불펜의 역할 키우겠다"(일문일답)
'3년차 주장' kt 박경수 "많은 말 보다 책임감 갖고 하겠다"
"허공이 소리친다, 온몸으로 가자!" kt, 2018 캐치프레이즈 공개
kt 김진욱 감독 "2018 시즌 끝까지 5할 승률 유지가 목표"
[공식입장] 한가인, '미스트리스' 출연 확정…6년 만 안방복귀
'최태원·최영필 영입' kt, 2018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탈꼴찌 넘어 수원의 야구 흥행, kt가 황재균으로 그리는 '큰 그림'
주장 박경수의 묵직한 바람 "황재균, 30-30은 해야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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