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
고우석 '드디어 목에 건 우승 메달'[포토]
고우석 '마무리 투수의 샴페인 배달'[포토]
고우석 '기쁨의 눈물'[포토]
고우석 '팬들과 샴페인 샤워'[포토]
이종범 코치 '사위 고우석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포토]
눈물 흘리는 고우석[포토]
박동원-고우석 '우승 배터리'[포토]
'29년의 한' 풀었다!…LG, KT 6-2 제압+한국시리즈 4승1패→통합 우승 달성! [KS5]
고우석 '마무리 등판'[포토]
'V3' 눈앞에 둔 염갈량과 LG "간절하게 오늘 끝내고 싶다" [KS5]
오늘 끝낼까, 6차전 갈까…LG-KT 5차전도 2만3750석 매진 [KS5]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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