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인터뷰
[엑's 토크] '명불허전' 김아중 "장르물 퀸? 이젠 정통 멜로 욕심나"
[★지금 뭐하세요?③] 정종철 "연예인, 계약서에선 모두 '을'…우리도 약자"
[엑's 이슈] '꽃청춘' 뛰는 위너 위에 나는 나영석 PD 있었다
[엑's 인터뷰②] '구해줘' 조성하 "고구마 전개 혹평? 시청자 표현법 존중"
[엑's 인터뷰①] '귀향' 남상지 "3년간 진척 없는 위안부 문제, 사명감 생겼죠"
[창간 10주년] 문가영 "어느덧 20대, 진구·소현이랑 우리의 시대 기대하죠" ①
[직격인터뷰①] '시골경찰' 신현준 "경찰생활에 빠져든 나, 놀랍고 신기해요"
[창간 10주년] 아이비 "10년 전 '유혹의 소나타', 내 인생 가장 큰 추억"
[창간 10주년] 김원효 "신인상 수상 후 부진, 징크스에 좌절했었다" ①
[창간 10주년] 고원희 "앞으로 10년 후, '믿보배' 수식어 얻고 싶어요"
[창간 10주년] 김지석 "'오해영'부터 '20세기'까지 3연속 성공 달성하고파"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