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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터 요리까지…이찬원, 2024년 '사당귀' 활약상 모음집 '눈길'

'손흥민-호날두-살라' 초대박 스리톱 터졌다!…꿈의 라인업, 과연 뭐길래?

김혜성, 마이너 거부권 없어도 괜찮다? '도쿄돔 ML 개막전' 동행하나…다저스 고메즈 단장 "파워 더하면 긍정적"

'아직 등판 못해' 오타니, 이도류 복귀 늦어지나? 美 매체 "투수로는 빨라야…"

김혜성 놓친 LA 에인절스, 돈에서 밀렸나?…"다저스보다 적은 금액 제시"

일본 언론 "다재다능한 김혜성, 오타니 영향으로 다저스 선택"

김하성 고민은 현재진행형…'김혜성 다저스행'에 선택지 더 줄었다

'WS 우승 2회+통산 138승' 1983년생 베테랑의 새 출발···모튼, 볼티모어와 1년 221억 계약

'WS 우승팀' 다저스, 왜 김혜성에게 손 내밀었나…"그가 보여준 역동성·폭발력 돋보였어"

오타니와 인사 나눈 김혜성, 다저스 팬들도 환영…"이 팀에 아주 잘 어울릴 거야"

"환영합니다 친구야" 한글로 인사 남긴 '슈퍼스타' 오타니…김혜성도 "땡큐" 화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