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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서 가지 말자" 신태용의 종패스 훈련 이유
완전체 된 KCC, 전자랜드 누르고 신바람 5연승
신태용 감독 "류승우의 경기감각, 2-3일 내 올라올 것"
올림픽대표 황희찬 "유럽서 대표팀의 소중함 깨달아"
'공격 선언' 신태용호, 선수들도 "공격에 힘 되겠다"
류승우 "흥민이형 레버쿠젠 떠나 많이 허전하다"
'12G 무패' 포항 황선홍 감독, 9월 이달의 감독 선정
짜릿한 역전극 쓴 제주, 33R 베스트에 4명 배출
레바논 원정 승리가 쿠웨이트 원정에 미칠 영향
리버풀서 잘린 로저스의 다음 무대는 스페인?
바람 잘날 없는 무리뉴, 이번엔 음모론 제기로 징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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