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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아시안컵 이후 첫 귀국'[포토]
이강인 '팬들 바라보며 밝은 손 인사'[포토]
"소고기 마블링과 상추 같아"…축구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21일 태국전서 착용
'2023년 54골 호날두보다 내가 위!'…손흥민, 월드 베스트 플레이어 12위 선정
전 시즌 부진 넘어선 SON, 세계 최고 선수 12위 등극→"케인 떠나도 월드클래스"
아직도 '퉁퉁 부은' 손가락…손흥민, 월드컵 예선 위해 입국
'탁구 게이트' 이강인, 20일 직접 입 연다…태국전 공식 훈련 직전 발언
'은퇴 거론→입국' 손흥민, 대표팀 계속 이끈다…주장직 유지+태국전 선봉 [고양 현장]
'속죄∙자숙' 부담 느낀 황선홍호, 조용히 태국전 준비...'이례적' 15분 공개→19일 비공개 [고양 현장]
손흥민-이강인 갈등 해결이 먼저...황선홍 감독 "SON 얘기 들어보고 싶다, 이강인과 소통은 아직" [일문일답]
'탁구게이트' 끄덕 없다…황선홍호 태국전, 서울W 6만석 '완판'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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