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축구
"메르테자커에게 매일 혼났어…겸손하라고"→17살 아스널 초신성, 이제야 깨달아요
손흥민, '호날두 넘어' 亞 최고 등극…7년 연속 '아시아 발롱도르' 수상
'충격 경질' 모리뉴, 끝까지 로맨틱했다…로마 애정 담긴 글, 그리고 눈물
'거액 사기'당한 김민재 선배, 정신병 앓는다…믿었던 친구의 배신
'몬테크리스토' 고은성 "뮤지컬에 간택 받아, 인생이 바뀌었죠" [엑's 인터뷰①]
'응원단장' 다이어 '운 미쳤다'...우파메카노+더리흐트 부상 OUT→브레멘전 선발 가능성 ↑
'캡틴' 손흥민 이렇게라도 그리워한다...토트넘, 손흥민 참가한 아시안컵 소개
박지성, PL 역대 미드필더 18위 선정...모드리치보다 높은 순위
홀란 아버지, 'FIFA 올해의 선수' 결과에 불만→메시 호명되자 '인상 팍'
[오피셜] 또 '무리뉴 3년차' 저주인가…로마, 무리뉴 감독 경질
메시 또 수상, 이거 맞나요?…통산 8번째 'FIFA 올해의 선수' 등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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